일상 기운이 딸릴 때 도토리엄마 2024. 11. 29. 17:10 살면서 야근, 밤새움, 지칠대로 지치는 때가 왜 없겠나그때 나를 챙겨주는 이가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작은 것으로 마음 표현해줄 아가 있다면그것만으로 만족감에 녹아내리는 것 아닌가추워지는 이계절에 쌍화탕은 쌍화탕인데 생강향이 은은한 것으로뜨근하게 뎁혀서아로나민골드 한 알과 같이 먹어주면없는 힘도 날 것 같다!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엄마블로그 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똑똑하게 선긋기 (0) 2024.12.05 의사소통 (0) 2024.12.03 11월의 눈 (0) 2024.11.28 챌린지 (1) 2024.11.27 곰탕 (0) 2024.11.26 '일상' Related Articles 똑똑하게 선긋기 의사소통 11월의 눈 챌린지